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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계획임신] 선천성 기형아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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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052회 작성일 14-11-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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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기형아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계획임신을 하는 경우 기형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예를 들면 당뇨병이 있는 여성이 임신전부터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한 경우 기형발생 위험률이 8-9%정도 까지인 것에 반해 계획 임신을 하여 혈당을잘 조절하는 경우 1%정도로 일반적 기형발생률까지 감소 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간질 등의 경련성 질환이 있어서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경우항경련제의 종류나 복용 약의 종류수에 따라서 기형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엽산제의 복용여부에 따라서 기형발생 위험률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항경련제에 의한 기형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임신전 3개월전부터 엽산제 4mg복용과 함께 가능하다면 가장 기형발생을 적게 일으키며 아기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덜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카바마제핀을 최소 용량으로 단일재로 복용할 것을 권한다.

카바마제핀(Carbamazepin)
카바마제핀은 상품명은 테그레톨이며, 다양한 종류의 경련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조울증과 다양한 원인의 통증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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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까지 임신중에 사용시 가장 안전한 항경련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소기형을 일으킬수 있으며, 1%에서 신경관 결손증을 일으킬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임신전부터 엽산제 4mg을 복용하는것은 이러한 기형들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획임신 (건강한아기 출산을 원하는 엄마들의 선택)
저자 | 한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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